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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리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싱싱장터 3탄! 복숭아 농가 현장 스케치! 달달합니다~ 싱싱장터는 2016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임직원 및 지역주민들에게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함으로써 지역 농가와 상생발전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농가의 맛있는 정성이 모여 매번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싱싱장터에 지금 딱~ 제철인 복숭아가 8일과 9일 찾아온다고 합니다. 우리지역에 달콤한 이야기를 만들어줄 아산 농가에서는 싱싱장터를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직접 다녀왔습니다. #싱싱장터 #지역상생 #성공모델 #매번완판 #짱짱짱 #8월 제철 #아산복숭아농가 #정성가득 #달콤함가득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공헌 활동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 싱싱장터 복숭아 판매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나눔교실 속 특별한 마술공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다문화 가정은 생소한 단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다양하고 많은 가정이 생겨나면서 아이들도 점차 늘어났는데요. 덕분에 요즘 초등학교 교실에는 한두 명씩 다문화가정 아동이 다니고 있다고 해요. 아직 미숙한 한국어 때문에 불편을 겪는 친구들도 많다고 합니다. 아직 서툰 한국어 및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고자 신창초등학교에서는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지원하고 있는 '나눔교실'입니다. 나눔교실은 약 20여 명의 1~3학년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13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학년은 수업 시간이 늦게 끝나 따로 돌봄이 필요한 인원이 적어 ..
생태발자국으로 살펴본 환경이야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에코스쿨 얼마전 뉴스를 보았는데요.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 분해되어 미세플라스틱이 된다고 합니다. 이 미세플라스틱은 플랑크톤에서 물고기들을 거쳐 다시 우리의 식탁으로 온다는 기사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뿐 아니라 바다 생물들이 플라스틱, 일회용품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진들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그 모습들을 볼 때마다 피해 받고 있는 동물들이나 그 피해들이 인간들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씁쓸함에 생태발자국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여기서 생태발자국이란 사람이 사는 동안 자연에 남긴 영향을 토지의 면적으로 환산한 수치라고 합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글로벌 사회 이슈로 떠오르는 환경보호를 위해 청소년들에게 '에코스쿨'이라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웃음과 행복이 가득했던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우쿨렐레 동호회 재능기부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자기가 갖고 있는 재능을 누군가에게 나눈다는 것은 참으로 보람되고 의미 있는 일인데요. 오늘은 그 따뜻한 나눔의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방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을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열기로 가득 찼던 ‘재능 나눔 우쿨렐레 미니콘서트’ 현장으로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재능 나눔 미니 콘서트가 열린 이곳 배방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에게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문화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을 통하여 아동의 다양한 문제 즉 교육적, 정서적, 문화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돕기 위하여 설립되었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멘토링 학습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작은 악기의 이름은 ‘우쿨렐레’입니다..
모두가 꿈꿀 수 있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후원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 “꿈꾸는 나무” 삼행시 가족 여러분은 장애인 취업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계시나요? 중증장애인들은 일반고용이 되기 쉽지 않고, 고용이 되었다고 해도 학대 및 차별 대우를 받거나 임금 체불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 취업에 대한 꿈을 접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산시에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바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지원을 통해 건립된 '꿈꾸는 나무'입니다. 꿈꾸는 나무에서는 직업 능력이 낮은 장애인에게 직업 적응 능력 및 직무기능 향상 훈련 등 직업재활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꿈꾸는 나무에는 18명의 훈련생과 12명의 장애인 근로자, 8명의 사회복지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저와 함께 꿈꾸는 나무 친구들이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함께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스마트인지건강센터에서의 건강한 하루 총명배움터, 스마트 인지건강센터를 찾아가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운영 중인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총명배움터! 총명배움터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스마트인지건강센터에 방문한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함께 따라가 보았습니다. 건강한 웃음이 가득했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관련포스팅] 2019년 어버이날,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만들다. (우리마을 총명배움터 두 번째 이야기) ▷ 바로가기 온양온천역 1층에 위치한 스마트인지건강센터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5일, 9시 30분부터 16시까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인지건강센터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후원하고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센터로, ICT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체험형 ..
아산시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함께하는 '해비타트 희망의 집 고치기 입주식' 2019년 6월 25일, 아산시 도고면 금산리에 위치한 한국해비타트 화합의 마을에서 ‘희망의 집고치기 입주식’이 진행되었는데, 금번 입주식은 지난 4월 20일에 발생했던 화재로 피해를 입은 4가구에게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및 지역의 다양한 나눔이 모여 함께 만든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지역과 함께 희망을 나누다 입주식은 해비타트 교회 박성식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윤마태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 이사장, 김관중 삼성전자 사회공헌센터 프로, 이건열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 외 희망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도움을 준 많은 분들과 입주민이 함께 참석하여 의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시작기도 후 마이크를 잡은 윤마태 이사장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와 “..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 이주민 여성들의 한국어에 대한 열정을 살펴보다! 우리나라의 다문화 혼인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아산 역시 매년 다문화 가정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다양한 문화권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통에 대한 어려움을 느낀다고 하네요.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아산시가 한국어 교육을 후원하게 되었다는데요. 결혼 이주민 여성들의 한국어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함께 가보실까요?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산시 외국인 배움터’를 찾아가다 온양온천역은 잘 알고 계시죠? 온양온천역에서 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오늘 한국어 교육이 진행될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외국인배움터가 보입니다. 아산시 외국인배움터를 운영하는 아산시 다문화가족센터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후원하고, 아산시 서부종합복지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