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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리

행복한 아내들을 위한 레이디스 클래스 지역주부 초청특강, 김미경 원장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우리나라 주부들의 하루 평균 가사노동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기혼여성 커뮤니티 아줌마닷컴이 전국 500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주부들의 일 평균 일하는 시간은 7.7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과도한 가사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주부들은 점차 내 자식, 내 가정의 선을 넘어 나를 위한 삶이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는데요. 지난 16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에서는 아산시 주부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되찾아주기 위해 레이디스 클래스 지역주부 초청 특강을 열었습니다. ■ 화통한 웃음이 넘쳐났던 오직 주부들만을 위한 시간! 지난 6월 16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메티스홀에서는 배방읍 내 주부 336명을 초청해 김미경 원장의 행복특강 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특강에는 30대부터 60대 후반까..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아산시의 아름다운 동행, 다문화가정 글로벌가족센터 협약식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사회복지법인 중부재단이 아산시 지역사회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지난 6월 19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연구동 대회의실에서는 아산시 글로벌가족센터(가칭)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를 위해 중부재단 이혜원 이사장을 비롯하여 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삼혁 센터장, 음봉산동종합복지관 이현선 관장이 참석해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아산시 글로벌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비 5억 원을 지원하고, 중부재단이 토지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강윤석 상무는 “이번 협약으로 기존 다문화 사업과 차별화된 통합적 복지모델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다문화와 비다문화가족의 통합프로그램 활성..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제6회 Summer Cool 행복나누기 여름김장 오이소박이 축제 요즘처럼 무더운 날에 특히 고마운 채소가 있습니다. 바로 시원한 식감이 으뜸인 아삭아삭 ‘오이’입니다. 실제로 오이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특유의 찬 성질이 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노화방지는 물론, 엽록소와 비타민C가 있어 미백 및 보습 효과가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오이의 칼륨 성분은 몸 안의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해 피를 맑게 하며, 아스코르빈산은 알코올 분해 및 숙취해소에 이롭지요. 이처럼 우리 건강에 너무나 좋은 오이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곳이 있어 그 훈훈한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아산 지역 자매결연마을인 회룡 1리의 지역농산물을 활용하여 매년 2회 김장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오이소박이를, 겨울에는 김..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은빛청춘들이 펼치는 문화예술 이야기 발대식 현장 내 나이가 어때서- 오승근야 야 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 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 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오승근씨의 ‘내 나이가 어때서’라는 노래를 사랑하는 은빛청춘들이, 지난 21일 아산시 노인 ..
아산시 배방 북수의 담벼락을 동심으로 물들이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점점 풀리는 날씨처럼 북수리의 담벼락도 온기가 퍼집니다. 지난 4월 19일~20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금은 쌀쌀한 오전 날씨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모자와 옷, 도구를 챙깁니다. 이번 북수리 벽화마을의 목표는 5구간에 예쁜 벽화그림을 채워 넣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북수 1구 진입로는 많은 사람들이 등산을 하기 위해 지나다니는 길이지만 거친 담벼락에 삭막한 모습이었는데요. 이번 벽화 작업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자, 그럼 이제 함께 보러 가보실까요? ■ 벽화 5구간에 따스한 온기를 퍼뜨리다! 벽화 그리기의 첫 단계는 벽면을 쓸어 먼지를 없애는 일로 시작됩니다. 빗자루로 벽을 쓸어..
예술이 꽃피는 나노시티, 지역 예술인과 함께 하는 밀알전시회 회사에서 휴식시간에 예술 작품 전시회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는 가능한 일입니다.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밀알전시회’가 캠퍼스 내에서 꾸준히 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밀알전시회’는 매월 사내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입니다. 임직원들의 감성 충전과 더불어 지역 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어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 캘리그라피, 봄을 선물하다 3월의 밀알전시회는 최근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그림 문자인 캘리그라피 작품들로 꾸며졌습니다. 지난 3월 24일부터 5일 동안 아산 지역 캘리그라피 작가 6명이 그려낸 25점의 작품을 임직원들에게 선보이며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봄을 주제로 ..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재능기부가 함께하는 Blue Kids 탁구단 2기 창단식 현장! 2.5g의 작은 공을 주고 받으며 즐기는 구기 종목인 탁구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생활스포츠입니다. 라켓과 탁구대만 있으면 좁은 공간에서도 손쉽게 경기를 즐기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은데요.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역시 탁구를 즐기는 임직원들의 모임인 탁구 동호회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탁구 꿈나무들인 Blue Kids 어린이 탁구단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답니다. 지난 3월 25일, 배방읍사무소 대강당에서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지원하는 Blue Kids 탁구단 2기 창단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배방읍 초등학교 5,6학년 어린이 12명과 탁구단, 학부모들, 지자체, 삼성전자 임직원 등 50명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습니다. 이..
‘학용품은 사랑을 싣고~’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새 학기 학용품 전달식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아산시의 청소년과 아이들의 행복한 꿈을 지원하기 위해 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는 치료비를 전달하고 저소득층 가정에는 신생아 용품을 지원하거나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하는 등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있고 있는데요. 지난 3월 4일에는 의 일환으로 새 학기를 맞아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학용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학용품 전달식이 열린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는 마치 산타클로스가 다녀간 듯 산더미처럼 선물 보따리가 배달 되었습니다. 이 선물의 주인공은 바로 올해 갓 입학한 89명의 다문화가족 아이들입니다.이번에 전달된 학용품은 학교에 첫 발을 내딛는 다문화가족의 아이들이 학용품 걱정 없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