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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리

행복한 아내들을 위한 레이디스 클래스 지역주부 초청특강, 김미경 원장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우리나라 주부들의 하루 평균 가사노동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기혼여성 커뮤니티 아줌마닷컴이 전국 500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주부들의 일 평균 일하는 시간은 7.7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과도한 가사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주부들은 점차 내 자식, 내 가정의 선을 넘어 나를 위한 삶이 필요하다고 외치고 있는데요. 지난 16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에서는 아산시 주부들에게 행복한 미소를 되찾아주기 위해 레이디스 클래스 지역주부 초청 특강을 열었습니다.



화통한 웃음이 넘쳐났던 오직 주부들만을 위한 시간!



지난 6월 16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메티스홀에서는 배방읍 내 주부 336명을 초청해 김미경 원장의 행복특강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특강에는 30대부터 6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부들이 참석해 주셨는데요. 김미경 원장의 높은 인기 탓인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일찍부터 강연장을 찾아주셨습니다.



평생을 가족, 일, 자신 이 세 가닥으로 머리 땋기를 하며 살았다는 김미경 강사의 솔직한 이야기가 시작되자 주부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강사의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법, 자녀와의 올바른 관계 정립, 자존감의 힘 등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는데요. 이날 참석한 주부들은 모두 강사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귀 기울이며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미경 원장의 강의는 수강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주부 한 분을 직접 무대로 초대해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공유하여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즐거운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는 이날 참석해주신 주부들을 위한 식사도 마련되었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내 식당에 함께 모여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이웃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이날 특강을 진행해주신 김미경 원장은 “강의를 더 하고 싶을 정도로 주부님들의 반응이 뜨거워 너무 감사합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뿐만 아니라 이처럼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해보니 더욱 보람되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라고 감사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강의 내내 열렬히 호응해준 주부들의 이야기도 들어봐야겠죠?


“지난 양재진 의사 강연을 인상 깊게 들어서 친구와 함께 이렇게 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행사보다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은데, 앞으로 지역 내에서 우리 주부들을 위한 이러한 행사가 더욱 많이 생겨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삼성전자와 김미경 원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산시의 모든 주부들이 행복을 찾아서 웃는 그날까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레이디스 클래스 지역주부 초청 특강은 계속됩니다. 시원하게 한 바탕 웃고 떠들며 모든 스트레스를 싹 날려버리고 싶은 주부들이라면 앞으로 레이디스 클래스 지역주부 초청 특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