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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온양사회공헌

한국에서 느껴보는 베트남의 설날 문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아산시에 거주하는 베트남 가족들이 함께하는 non프로젝트 베트남 설 명절 행사 안녕하세요, 스토리텔러 김종숙입니다. 오늘은 아산시 거주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및 그 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인 논(non)프로젝트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1월 22일 일요일 아산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 많은 베트남 가족들이 모였는데요. 바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후원하는 베트남 신년 설맞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는군요.베트남의 설 풍습을 엿볼 수 있었던 웃음 가득한 축제 현장으로 가보실까요?이번 행사에는 아산시에 거주하는 베트남 다문화 가족들이 고향에 가지 못하는 그리움을 달래드리고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후원아래 총 76가정을 초청하였는데요. 베트남 음악, 음식,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져있었으며, 가족 단위로 체험할 수 있어서 가족 모두가 베트남의 설 문화에 대해 ..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감동의 선율!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아산시와 함께하는 ‘아산온궁오케스트라 제4회 정기연주회’ 현장 삼행시 가족 여러분, 스토리텔러 김기수입니다. 벌써 활동을 시작한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첫 취재를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흘렀던 여름에 시작하였는데, 벌써 붕어빵이 생각나는 추운 겨울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나눔 이야기는 바로 12월 7일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개최된 아산온궁오케스트라의 제4회 정기연주회 현장입니다. 2013년도에 처음 시작되어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든 활동인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올해부터 아산온궁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습니다.아이들이 연주하는 좋은 선율의 합주와 캐롤을 들으니 연말을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았는데요. 자 그럼, 함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 2013년부터 이어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아산온궁오케스트라의 인연! 본래 온궁이란 말은 옛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하야로비 봉사팀만의 독특한 겨울나기 방식! 따뜻한 마음의 손길이 전해졌던 하야로비의 봉사활동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얼마 전 11월 22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QE그룹의 임직원으로 이루어진 ‘하야로비’ 봉사팀이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아산서부종합복지관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추운 날씨였음에도 하야로비 봉사팀은 추위를 이기고 따뜻한 베풂을 나눠주었답니다!하야로비 봉사팀을 소개하자면, 2006년에 결성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QE그룹만의 특색있는 봉사활동 팀이라고 합니다. 현재 총원 167명이 매월 격주로 화요일마다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봉사에는 총 9명이 함께하였습니다. ■ 10년간 쭉 이어져 온 하야로비 봉사팀의 따뜻한 봉사의 손길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과 하야로비 봉사팀은 지난 2006년부터 인연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10년간 함께 봉사를 해왔습니다. 제가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