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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리

나른한 봄에는 상큼한 충남의 제철과일을 드세요! 충남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싱싱장터 현장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삼행시 스토리텔러 6기 이지현입니다. 요즘 봄이라 나른하고 춘곤증에 시달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럴 땐 상큼한 과일을 드셔보면 어떨까요? 신선한 과일을 한입 먹으면 몸과 마음 모두 상쾌해질 것 같습니다. 마침, 지난 3월 29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충남의 제철 과일을 판매하는 싱싱장터가 열렸는데요. 여러분께 그 현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충남 지역 농가와 함께 하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싱싱장터! 신선한 농산물을 만날 수 있어요!

 


싱싱장터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안에서 열리는 충남지역 농산물 미니마켓을 말합니다. 싱싱장터는 연 8회 진행되는데요. 두 번은 설날과 추석을 맞아 명절 농산물을, 나머지 여섯 번은 제철 과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싱싱장터에서 판매되는 과일은 충남 농사랑에서 엄선한 질 좋은 상품들인데요. 농민들은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고,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은 퇴근길에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서로 도우며 모두가 행복해지는 싱싱장터,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이번 싱싱장터는 7회차였는데요. 지금까지 열린 싱싱장터는 대부분 완판 신화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3월 싱싱장터에 나온 과일은 모두가 사랑하는 탱글탱글한 논산의 방울토마토였는데요. 당도가 높아 무척 맛있었고, 무농약 농산물이라 더욱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지역 농가도 응원하고, 퇴근길에 쉽게 맛있는 제철 과일도 구매하고! 일석이조 싱싱장터!

 


작업을 마치고 나와 싱싱장터에 들른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은 먼저 시식용 방울토마토를 맛보았는데요. 신선한 방울토마토의 맛에 반해 한 박스씩 구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방울토마토가 하루의 피로를 씻어 주기라도 한 듯, 싱싱장터는 환하게 웃는 온양캠퍼스 임직원들과 판매자들로 무척 활기찬 모습이었는데요. 정말 엄선된 제품만을 내놓았기에 판매자와 소비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싱싱장터에서는 멜론, 포도, 복숭아, 블루베리, 딸기가 판매되었는데요. 모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성황리에 판매를 마쳤습니다. 3월 싱싱장터 방울토마토 역시 싱싱장터가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쉴 틈 없이 판매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싱싱장터에서 만날 수 있는 맛있고 신선한 제철 토마토! 토마토는 익혀서 먹으면 영양가가 배가 된다고 하는데요. 여름에는 갈아서 얼렸다가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도 있습니다. 영양소도 풍부하고 간식 대용으로도 좋은 제철 토마토! 게다가 싱싱장터에서 구매하면 우리 지역 농가에 도움을 줄 수도 있으니 일석이조인 것 같습니다!

 


3월 싱싱장터에 참여한 한 판매자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후원하는 싱싱장터 덕분에 좋은 제품을 널리 홍보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싱싱장터에서 판매되는 농산물들은 모두 품질이 훌륭하고, 판매자들도 자부심을 가지고 내놓는다며 싱싱장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지역 경제도 활성화하고, 질 좋고 저렴한 제철 과일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는 싱싱장터! 다음에는 또 어떤 제철 과일을 만날 수 있을지 무척 기대되었는데요. 여러분도 앞으로도 계속될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싱싱장터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토마토는 채소이나 지역의 우수 제철과일을 판매하는 싱싱장터에 적합한 품목이어서 판매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