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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리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소아환자 돕기 위해 헌혈증서 기증

 ■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환자들의 수혈을 돕고자 임직원 헌혈증서 1,000장 전달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환자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수년간 모은 헌혈증서를 기증했습니다.

 

지난 3월 31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은 순천향대 천안병원에 사랑의 헌혈증서 1,000장을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헌혈증은 소아환자들 치료에 중점적으로 사용하고, 대상 선정 및 지원 과정을 철저하게 관리할 방침입니다.

 

김관중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공헌센터 파트장은 “사내 임직원들이 몇 년간 모은 헌혈증이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치료에 사용돼 보람이 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