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을 위해 수목 및 수질 정화식물 식재 행사 주최
지난 4월 7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아산시 영인면 신봉3리 흔티마을에서 생태습지와 마을 정화활동, 수목 및 정화식물 식재 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마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진행됐고, 아산시의 대표기업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주최하였습니다. 이날 제72주년 식목일 주간을 맞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과 마을 주민, 환경 단체, 아산시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여해 자연정화생태습지, 마을안길과 실개천에 겹벚나무와 왕벚나무 50주, 꽃창포 등 수질 정화식물 1천여본을 식재했습니다.
■ 관련 기사
[충남일보] 아산 영인면 신봉3리 수목및 수질 정화식물 1천여본 식재
[아시아투데이] 아산시, 영인면 흔티마을 습지·실개천 정화활동
[일요신문] 아산시, 식목일 맞아 신봉3리 마을정화... 환경운동연합, 삼성전자 등 참여
[중부매일] 아산, 흔티마을에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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