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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토리

사랑이 이루어지는 돌담 길, 살고 싶은 건재 고택이 있는 그곳! 아름답게 보존되어 볼거리가 가득한 아산 외암 마을에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삼행시 가족 여러분, 스토리텔러 5기 임우준입니다. 어느덧 2016년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스토리텔러 가족 여러분도 한해 마무리 준비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볼거리가 가득한 아산 외암 마을에 다녀왔는데요. 아산 외암 마을은 과거 전통 가옥과 역사 스토리 등을 공부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장소이기 때문에 아산 시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 드라마와 영화의 단골 촬영지! 아산 외암 마을을 소개합니다

 


아산 외암 마을에는 전통 가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외암마을은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천만 영화였던 태극기 휘날리며, 클래식 등 유명 작품들이 아산 외암 마을을 거쳐 갔습니다. 임꺽정, 덕이, 소문난 여자, 옥이 이모 등 여러 드라마 작품들도 아산 외암 마을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영화와 드라마가 흥행을 하면서 아산 외암 마을은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더욱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외암 마을은 충분히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 만큼 아름다운 전통가옥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 사랑을 하고 싶다면 아산 외암 마을로 오세요! 외암 마을 사랑의 돌담길

 


저는 아산 외암 마을에 들리면 꼭 가봐야 하는 곳으로 돌담 길을 뽑고 싶습니다. 위의 사진은 최근에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돌담 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과거 제가 아산 외암 마을에 방문했을 때 촬영했던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아산 외암 마을의 돌담 길은 마음이 평온해 진다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그리고 이 돌담 길을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금 누군가와 사랑을 이루고 싶다면 아산 외암 마을의 돌담 길을 찾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저 이야기일 뿐이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이 아름다운 길을 걷는다면 사랑이 절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여러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높게 뻗은 소나무로부터 오랜 정취가 느껴지는 집, 아산 건재 고택

 


아산 건재고택은 외암 이간이 태어난 집터라고 합니다. 그만큼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영암군수를 지낸 이상익이 살던 집이어서 영암 군수 댁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건재고택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이상익의 아들인 이욱렬의 호를 따라 건재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건재고택은 오래된 주택이지만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서인지 보존이 정말 잘 되어있었습니다. 건재고택 앞의 소나무는 가옥의 역사를 보여 주는 듯이 높이 뻗어 있는데요. 한번 살아보고 싶을 정도로 정취가 멋진 곳입니다. 건재고택을 보면서 이런 한옥문화는 세계 어느 전통 집들보다도 우수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의 도전! 외암 민속마을의 세계유산 등재

 


현재 외암 마을은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오래된 전통과 역사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우선 외암 민속 마을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기 위해서 국내에서부터 좀 더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산 시민들의 노력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번 주말 가족, 친척, 친구와 함께 아산 외암 민속 마을도 들러보고, 다른 지역의 분들에게도 외암 마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까지 스토리 텔러 5기 임우준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