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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캠프

몸과 마음이 유쾌한 2박3일,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청소년 힐링캠프! 방학은 평소와 달리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기간인데요. 지난 19일 충남 논산시, 아산시, 예산군 초등학생 62명이 강원도 평창의 오대산에 모여 템플스테이, 스키 강습 등을 체험하며 유쾌한 2박 3일을 보냈습니다.바로 삼성전자 온양사회봉사단이 개최한 에 참가했기 때문인데요. 추운 날씨가 무색할 만큼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청소년 힐링캠프 현장을 소개합니다. ■ 오대산 월정사에 모인 충남의 청소년, 예절을 배우며 존중을 몸소 체험하다 삼성전자 온양사회봉사단은 지역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방학에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자 를 열었습니다.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한 는 △사찰예절습의 △성모박물관 관람 △연등 만들기 △스키 강습 등을 진행했는데요. 집을 떠나 어색..
스키와 함께 체력도 인성도 쑥쑥! ‘2014 孝 스키캠프’ 새하얀 설원 위에서 친구들과 함께 엉덩방아를 찧으며 즐기는 스키는 아이들에게 그 어떤 놀이보다 짜릿한 즐거움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겨울 스포츠입니다. 겨울 방학이 돌아오면 스키장에 가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며 다양한 스키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기도 합니다.지난 1월 15일부터 1월 17일까지 삼성전자 온양사회봉사단은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스키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키를 함께 즐기고 전통 예절 교육까지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름하여 지역청소년과 함께 하는 ‘2014 孝 스키캠프!’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인근의 초등학교 5, 6학년 50명과 함께 보낸 즐거웠던 스키캠프 이야기를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해 드립니다. ■ 스키도 타고 부모님의 사랑도 느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