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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웃으면 복이 와요! 주부들을 위한 웃음이 가득한 Ladies Class ‘소문만복래’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웃는 집의 대문으로 온갖 복이 들어온다는 우리네 옛 속담으로 웃음이 우리의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준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바쁜 일상 때문에 밝은 웃음은 물론 미소를 지을 여유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는데요. 특히 고단한 집안일 때문에 늘 스트레스를 달고 사는 전업주부들의 경우 우울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온양사업장은 지역 사회 주부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삶의 활력을 함께 나누기 위한 ’웃음처방전’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지난 2013년 12월 17일, 웃음치료사 이요셉 강사를 초청해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주부특강을 연 것인데요. 이날 특강에는 배방읍에 거주하는 180여명의 주부들이 초청되었습니다. 유쾌하고 기분 좋..
“딩동~ 따뜻한 설 명절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설 희망 나눔 지난 1월 27일 오전 11시, 아산시 배방읍사무소에서는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배방읍에 거주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설 명절 위문품 전달 행사가 열렸습니다.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준비한 이번 설 명절 희망나눔 행사에는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이장협의회(회장 강평섭), 배방적십자봉사회(회장 최병옥), 배방행복키움추진잔(단장 오병국)을 비롯한 관내 봉사 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가하여 온정의 손길을 더했습니다. 설 명절이 되면 모두가 새해를 맞는 설레는 마음으로 명절을 즐기고 그리운 고향을 찾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넉넉한 정을 나누는 것 역시 오랜 세월 이어져온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명절 풍습이기도 합니다. 마땅히 찾아갈 고향도, 찾아올 가족도 ..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아산시 오픈 이벤트 (이벤트 종료) * 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Happy I 프로젝트’ 국내아동지원 성금 전달 겨울이 오고, 연말이 다가오면 거리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이나 거리에 세워진 빨간 구세군 냄비와 종소리인데요. 어린 아이부터,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작은 나눔이 이어지면서 빨간 구세군 냄비는 사랑 온도만큼이나 뜨겁게 달아 오릅니다.사실 성금행사를 포함하여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참 많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봉사단 역시 아산시 지역사회의 발전 및 이웃과 더불어 잘 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실행에 옮기며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Happy I 프로젝트’는 ‘행복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젝트인데요. 지금까지 펼친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아산시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 전하러 갑니다! 사랑의 연탄 나누기 2013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모두들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불과 80년 대 중반만 해도 겨울이 시작될 무렵이면 집집마다 비슷한 풍경이 펼쳐 졌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연탄을 사다 집 한 켠에 쌓아 놓던 모습인데요. 가스 보일러가 보급화된 지금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아직도 우리 이웃 가운데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연탄은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연료입니다.그러나 경사가 높거나 외진 곳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나 거동이 불편하신 독거노인 분들의 경우 연탄을 나르는 일이 쉽지 않은데요. 이에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매년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있습니다. 바로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 선물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가 그것입니다. 매서운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 이웃..
한 땀 한 땀, 임직원의 정성으로 완성된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 요즘 같이 추운 겨울철에는 외출할 때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목도리와 장갑, 모자 등 방한을 위한 아이템들이 그것인데요. 실제 목도리만 둘러도 체감온도는 +5도 가까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을 맞아 지난 11월 27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는 아산시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목도리를 제작해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훈훈한 현장으로 가 보실까요? 이번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에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안대성 부장을 비롯해 임직원 3명이 아산시청을 방문하여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직접 털실을 구입하고 짠 목도리 700여개(1200만원 상당)를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에 전달했습니다.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손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굿네이버스 충청본부 업무협약 체결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가을이 머리 위로 지나가고 있는 요즘,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따뜻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바로 지난 11월 26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이 굿네이버스 충청본부와 협약식을 맺고 국내·해외 아동지원 활동에 나선 것인데요. 이번 만남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인 ‘Happy 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삼성전자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만든 ‘Happy i 프로젝트’는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다문화 가정 등 신생아 출산 저소득층에게 배냇저고리를 비롯한 각종 신생아 용품을 지원한 적이 있는데요. 덕분에 지역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상승하고 저출산 사회 분위기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국내·해외 아동지원 협약 중 국내아동지원 사..
아산시 여성분들, 이제 ‘여온마루’에서 쉬세요! ■ 아산에는 여성만을 위한 공간이 있다! 아산에 거주하는 여성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11월 4일, 아산시에 여성회관인 ‘여온마루’가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여온마루는 아산시의 평생학습관을 리모델링 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공간인데요. 설마 작은 교실 하나 정도의 크기를 상상하시는 건 아니겠죠? 여온마루는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를 자랑합니다. 프로그램실과 체육관뿐 아니라 극장, 전시관까지 갖춘 알찬 공간이랍니다. 기존의 평생학습관에서는 학습 활동 및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었는데요. 이에 더불어 아산시 여성의 능력 개발을 이끌고, 복지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여온마루’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명칭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개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