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삼성전자 아산

온주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준 삼성전자 <나누는 마음> 봉사팀! 튼튼꿈나무 체육교실 이야기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은 지금과 같은 폭염 속에서도 뛰어놀곤 하는데요. 자칫 과한 야외활동으로 급격히 체온이 올라가면서 아이들은 쉽게 더위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더운 여름에는 어른들의 보살핌이 꼭 필요한데요. 온주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체력증진과 올바른 운동습관을 기르기 위해 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튼튼꿈나무 체육교실이 더욱 안전하고 재미있을 수 있도록,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봉사팀이 일일 페이스메이커로 나섰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시끌벅적한 에너지로 가득했던 그 날의 현장을 담아봤습니다. ■ 온주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의 온주푸른교실 지역아동센터는 온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시설입니다.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에 위탁받아 운영한 지 어느덧 20년을 훌쩍 넘는 기..
웃음꽃이 피었던 샌드위치와 토마토 주스를 만들기! 성모신나는일터의 꿈을 잡(job)아라 프로그램. 성모신나는일터에 대해서 아시나요? 이름만 들어도 매우 신날 것 같은 곳인데요. 성모신나는일터는 2005년 지적장애인의 사회적응 및 고용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곳입니다. 지적장애인에게 올바른 직업태도와 습관을 알려주고, 기초적인 작업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도와주고 있는 곳이죠. 다양한 직업 적응훈련과 직업재활서비스를 실시하여 지적장애인들이 보다 안정된 고용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성모신나는일터와 인연을 맺고 함께하고 있는데요. 웃음꽃이 피어나던 성모신나는일터를 소개합니다! ■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샌드위치, 토마토 주스 만들기 현장 비가 오던 어느 날,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성모신나는일터에서 지적장애인의 직업•사회적응훈련을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넘쳤던, 송악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 방과 후 수업 현장! 미술 수업과 우쿨렐레 수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즐거운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는 스토리텔러 김민규입니다! 이번 소식은 아산 송악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인데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특별한 수업이 있다고 하여 제가 방문해봤습니다. 수업은 각 요일마다 일정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월요일에는 춤과 연극 수업이, 수요일에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목공수업이 진행되는 등 다양한 수업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목요일에 취재차 방문했는데요. 저학년 아이들은 미술 수업, 고학년 아이들은 우쿨렐레와 하모니카를 배우는 악기 수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앉아있는 것이 아이들에겐 지루할 수도 있을텐데요. 하지만 송악반딧불이지역아동센터의 방과 후 수업 현장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아이들의 끼와 재능이 대단했던 수업 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따뜻한 배려. 어르신들을 위한 아산 이색 카페!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카페休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백세시대, TV나 인터넷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단어인데요.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년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실버 세대를 위한 공간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6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는 지역 어르신들의 실버 라이프를 위한 특별한 공간, 카페휴(休)가 문을 열었습니다. 카페휴는 어르신들의 새로운 사회생활의 출발지이자 활력충전소라고 하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카페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 노년생활, 카페휴(休)에서 새롭게 시작해보세요! [카페휴 오픈 현판식 모습]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 15개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7월 6일 문을 연 어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가족봉사단의 특별한 봉사활동 아산 신정호 <새 모이집 만들기> 장마와 함께 태풍이 오면서 맑은 하늘을 좀처럼 보기 힘든 가운데 지난 6월 30일은 종일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었는데요. 마치 아산 신정호를 찾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가족들은 반겨주는 것처럼 말이죠. 이 날 아산 신정호 야외음악당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가족들로 북적였습니다. 가족봉사단은 푸른 조끼를 입고 무언가 열심히 만들고 있었는데요. 구슬땀을 흘리던 가족봉사단을 제가 뒤따라 가봤습니다.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가족봉사단, 신정호로 출동하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지역 문화예술 지원부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 등 다방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소식은 조금은 특별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사회공헌활동입니다.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2,119명이 정을 담아 만든 안전우산! 지역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요. <핸즈온 어린이 안전우산 전달식> 지난 6월 27일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따뜻한 소식이 전달됐습니다. 바로, 지역 아이들의 보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우산 전달식이었는데요. 안전우산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2,119명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시야가 흐린 비가 오는 날씨에도 반사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 운전자들이 아이들을 보다 수월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투명우산으로 아이들 역시 시야가 가려지지 않아 보다 안전하게 빗길을 거닐 수 있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은 지역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투명우산에 아기자기 그림을 그리고 반사판 스티커를 부착해 안전우산을 완성했습니다. 완성된2,119개의 안전우산은 아산시 지역아동센터 38개소와 충남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하는..
김장으로 나누는 행복! 아산 특산물로 담근 아삭한 오이소박이와 오이지를 이웃에게 전하다. 제9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매년 여름 초입에 들어서는 이맘때쯤이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 펼쳐집니다. 바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인데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지역 봉사단체가 힘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담글 김장김치는 새콤달콤하고 아삭하여 입맛 없는 여름에 제격인 오이소박이 김치인데요. 1,034곳의 가정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가득 담긴 오이소박이가 전달됐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서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과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은 웃음을 잃지 않고 오이소박이 만들기에 여념 없었는데요. 구슬땀을 흘렸던 그 날의 현장, 함께 만나보시죠! ※관련 링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8회 Summer Cool 행복나누기 ■ 여럿이 함께하니 힘든 줄도 몰라요! ..
정을 듬뿍 담아 단팥빵 만들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하야로비 봉사팀의 급식봉사활동, <아름다운 밥상> 현장을 소개합니다. 밥은 한국인들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어머니가 밥은 먹었느냐며 끼니부터 챙겨주곤 하죠. 서먹했던 사이도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면 관계가 돈독해지곤 하는데요.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월마다 이웃에게 식사를 나누는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하여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에게 음식을 나누는 봉사활동인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봉사팀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분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청소를 도와주는 활동과 함께 아름다운 밥상 봉사활동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더 특별한 음식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하야로비 봉사팀과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 정을 듬뿍 담아 함께 만든 음식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시죠! ※관련 링크: 일일 우렁각시가 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