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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나누다

나트륨 줄이고, 건강 올리고! 생활 속 나트륨 줄이는 비법을 공개합니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나트륨 다이어트’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높은 소금 섭취량이 비만과 고혈압 등 성인병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지목되면서 ‘덜 짠’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정부의 ‘나트륨 저감화 사업’ 정책으로 인해 나트륨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나트륨 없이 살기’를 주제로 진행했는데요. 저염식을 통해 다이어트 효과, 피로 회복 등의 효과를 얻은 출연진으로 인해 나트륨 줄이기 운동이 더욱 이슈가 됐습니다.

  


나트륨이 이슈가 되고 있지만, 나트륨이 무엇이고, 체내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계신가요? 소금의 주요 성분인 나트륨은 체내 수분량을 조절하고, 신체평형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포도당과 아미노산이 소장에 흡수되기 위해서도 나트륨이 필요한데요.

나트륨은 필수 성분이지만 매우 적은 양으로도 체내작용을 하는데 충분하기 때문에 나트륨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의 나트륨 일일 최대 섭취권장량은 2000mg이지만, 대한민국 일일 섭취량은 4800mg, 30대 남성 섭취량은 약 6500mg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나트륨 과잉섭취는 피부노화를 일으키기도 하고, 신경과민, 고혈압, 골다공증, 신장질환, 심장질환 등의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기 때문에 나트륨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죠?


오늘은 아산시의 ‘나트륨 줄이기 실천 캠페인’을 소개하고, 생활 속에서 나트륨을 줄일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아산시, 일반음식점과 가정, 급식소 대상 나트륨 줄이기 실천 캠페인 전개

 

 

아산시는 지난 10월 6일 용화동과 역 광장에서 소비자단체, 소비자위생감시원, 일반음식점 영업주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나트륨 줄이기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꾸준히 음식점을 대상으로 나트륨 함량 줄이기 실천요령을 전파하기도 한 아신시는 시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음식문화개선사업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일반음식점을 비롯해 가정과 급식소에 ‘나트륨 줄이고! 건강 올리고!’, ‘적게 넣고, 적게 담고, 적게 먹기 운동’을 전개해 나트륨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호나 저염메뉴, 로컬푸드 건강음식점을 시범 육성할 계획이며, 건강음식점 지정업소에 대해서 남은 음식 자율포장기 지급과 홍보책자 발간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 생활 속 나트륨 줄이는 방법은? 세가지만 지키면 건강도 지켜진다

 

 

실생활에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생활 속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 세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나트륨 섭취 줄이는 첫 번째 방법은 한국인 필수 반찬인 김치에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김장할 때 소금대신 소금물을 사용해 배추를 절이면 나트륨양을 줄일 수 있답니다. 또한 소금과 고춧가루가 아닌 간장으로만 간을 맞추어 담그는 물김치인 간장김치는 나트륨이 상대적으로 적고 피클처럼 상큼한 맛이 있어 고기요리에 잘 어울린다고 하네요!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두 번째 방법은 식습관과 식탁에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 찌개 종류는 국물이 졸아들기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점차 많아지는데요. 찌개나 국물 요리는 건더기 위주로, 흰 쌀밥보다는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채소와 과일 등 칼륨 함유량이 높은 식재료를 함께 섭취하면 나트륨을 배출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세 번째 방법은 소금을 알고 선택하는 것입니다. 소금은 가공 방법에 따라 정제염, 맛소금, 천일염, 구운 소금(죽염), 저염 소금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정제염은 염화나트륨만 있고 칼륨과 미네랄은 거의 없는 소금이며, 맛소금은 정제염에 MSG를 코팅한 제품입니다. 반면 천일염은 갯벌에 바닷물을 가둬 자연 증발시킨 소금으로 정제염보다 칼슘이나 마그네슘, 아연, 칼륨 등의 무기질이 풍부한 특징이 있답니다. 구운 소금은 천일염을 구워 간수를 뺀 걸로 짠맛과 쓴맛이 덜하며, 최근에는 짠맛을 유지하면서 소금의 성분을 바꾼 저염 소금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배추를 소금물에 절이기, 식사 때 국은 건더기 위주로 먹기, 야채와 채소를 함께 먹기, 소금의 종류에 따라 제품 구매하기 등 생활 속 나트륨 섭취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오늘부터 나트륨 섭취 줄이기에 동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나트륨은 줄이고, 건강은 올리는 생활 습관 함께 실천해 나가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