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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리

‘학용품은 사랑을 싣고~’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새 학기 학용품 전달식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아산시의 청소년과 아이들의 행복한 꿈을 지원하기 위해 <Happy I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아이들에게는 치료비를 전달하고 저소득층 가정에는 신생아 용품을 지원하거나 장난감 도서관을 개관하는 등 아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있고 있는데요.



지난 3월 4일에는 <Happy 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 학기를 맞아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학용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학용품 전달식이 열린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는 마치 산타클로스가 다녀간 듯 산더미처럼 선물 보따리가 배달 되었습니다. 이 선물의 주인공은 바로 올해 갓 입학한 89명의 다문화가족 아이들입니다.

이번에 전달된 학용품은 학교에 첫 발을 내딛는 다문화가족의 아이들이 학용품 걱정 없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되었습니다. 학용품으로 가득 찬 선물을 하나씩 풀어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학용품을 직접 전달한 삼성전자 임직원들도 뿌듯한 표정을 감출 수 없었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Happy I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아산시에 살고 있는 모든 청소년과 아이들의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번질 때까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사회공헌활동은 쭈욱~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