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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생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싱싱장터 3탄! 복숭아 농가 현장 스케치! 달달합니다~ 싱싱장터는 2016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임직원 및 지역주민들에게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홍보함으로써 지역 농가와 상생발전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농가의 맛있는 정성이 모여 매번 완판 신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싱싱장터에 지금 딱~ 제철인 복숭아가 8일과 9일 찾아온다고 합니다. 우리지역에 달콤한 이야기를 만들어줄 아산 농가에서는 싱싱장터를 위해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직접 다녀왔습니다. #싱싱장터 #지역상생 #성공모델 #매번완판 #짱짱짱 #8월 제철 #아산복숭아농가 #정성가득 #달콤함가득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공헌 활동 어느 때보다 뜨거운 지금 싱싱장터 복숭아 판매전..
한 땀 한 땀, 임직원의 정성으로 완성된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 요즘 같이 추운 겨울철에는 외출할 때 반드시 챙겨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목도리와 장갑, 모자 등 방한을 위한 아이템들이 그것인데요. 실제 목도리만 둘러도 체감온도는 +5도 가까이 상승한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을 맞아 지난 11월 27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는 아산시 주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목도리를 제작해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훈훈한 현장으로 가 보실까요? 이번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에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안대성 부장을 비롯해 임직원 3명이 아산시청을 방문하여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직접 털실을 구입하고 짠 목도리 700여개(1200만원 상당)를 아산시 행복키움지원단에 전달했습니다.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