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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온궁오케스트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아산온궁오케스트라에 후원금 전달 ■ 아산온궁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후원금 6,000만원 전달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지난 4월 5일, (재)아산문화재단에 아산온궁오케스트라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아산온궁오케스트라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에 (재)아산문화재단이 지역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창단했으며, 지역 내 사회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대상의 음악교육프로그램입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는 2016년부터 아산온궁오케스트라 사업비로 연간 6,000만원을 후원해 왔습니다. ■ 관련 기사[충청투데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아산온궁오케스트라 후원[충청일보] "온궁오케스트라 단원들 꿈 응원"[대전투데이] 아산온궁오케스트라에 후원금 전달식 가져[금강일보] 삼..
공연 관람을 통한 징검다리 사랑 나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아산온궁오케스트라가 함께한 2017년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현장 지난 1월 18일 늦은 저녁 천안시청 봉서홀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과 가족들의 가슴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바로 2017년 빈 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주최한 이번 공연은 관람비가 충남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의 문화공연을 지원하는 것으로 재후원되기 때문에 더욱 뜻 깊은 자리였는데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공연을 볼 수 있었던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밝고 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한 임직원들은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반가운 이를 만나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활기 넘치고 사랑 가득한 공연 현장 함께 보실까요~ ■ 19세기 빈의 무도회를 눈 앞에서 보는듯한 빈 슈트라우스 페..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만든 감동의 선율!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아산시와 함께하는 ‘아산온궁오케스트라 제4회 정기연주회’ 현장 삼행시 가족 여러분, 스토리텔러 김기수입니다. 벌써 활동을 시작한지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첫 취재를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흘렀던 여름에 시작하였는데, 벌써 붕어빵이 생각나는 추운 겨울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나눔 이야기는 바로 12월 7일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개최된 아산온궁오케스트라의 제4회 정기연주회 현장입니다. 2013년도에 처음 시작되어 어느덧 4년차에 접어든 활동인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올해부터 아산온궁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습니다.아이들이 연주하는 좋은 선율의 합주와 캐롤을 들으니 연말을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았는데요. 자 그럼, 함께 이야기를 들어보실까요? ■ 2013년부터 이어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아산온궁오케스트라의 인연! 본래 온궁이란 말은 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