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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벽화봉사

아름다운 벽화마을로 변신한 온양2동!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마을주민들이 함께한 벽화봉사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통영의 동피랑 벽화마을과 부산의 감천 벽화마을 등 우리나라에는 유명한 벽화마을이 많죠. 우리 아산시에도 새로운 벽화마을이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온양온천역 뒤편에 있는 온양2동이 예쁜 벽화마을로 변신한 것입니다.벽화마을로의 변신을 위해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지역주민들은 힘을 합쳐 회색의 칙칙한 벽에 생기를 불어넣었는데요. 무더운 날씨 속에도 온양 2동 마을의 새로운 탄생을 위해 모두가 하나가 되었던 그 현장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 아름다운 벽화그림으로 범죄까지 예방한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사회공헌활동 온양 2동 벽화봉사 이번 벽화활동을 실시한 곳은 온양 2동의 상습 우범지대입니다. 사진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기존의 벽은 회색의 색을 띠어 칙칙할 뿐 아니라 음습한 기운까지 ..
희망을 칠해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꿈꾸는 나무 벽화그리기 봉사 활동’ 속으로 매서운 추위도 사르르 녹여줄 따뜻한 나눔 활동이 열렸습니다! 지난 11월 9일 아산시 송악면에서 열린 인데요. 비교적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정도로 열정을 다했던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날 이 펼쳐진 사랑의 빵집 ‘꿈꾸는 나무’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곳인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아산시의 후원으로 설립된 ‘꿈꾸는 나무’는 일반 사업장에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과 일거리를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3회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봉사팀과 함께 사랑의 빵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간식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꿈꾸는 나무’의 외관을 아름답게 꾸미는 을 진행했는데요. 심심했던 ‘꿈꾸는 나무’ 건물 외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