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감콘서트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가족들과 지역민들을 초청하여,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을
함께 즐기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을 실천하는
Winter Concert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하였습니다.
모든 출연진들이 함께 공연한 캐롤 메들리를 끝으로
2019년 마지막 공감콘서트가 끝이 났지만,
공연을 관람하신 분들의 얼굴에는
행복함만이 가득 남아있는 듯했습니다.
무엇보다 오늘 콘서트 입장료 전액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공연의 감동이 나눔의 감동으로 커지는 것을
느꼈으며, 나눔의 씨앗이 문화로 꽃피우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취재를 마치며...
2019년 마지막 '공감' 콘서트가 화려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끝이라는 아쉬움보다는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올 한해 취재를 하면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감동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내년에도 우리사회에 더 많은 감동과 나눔으로 채워주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마음깊이 응원하겠습니다.
삼.행.시 아산스토리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행복한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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