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특별한 설선물! 기해년 설맞이 선물 나눔 봉사활동

안녕하세요! 스토리텔러 7기 김민규입니다. 어느새 기해년의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요. 국민 대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매년 명절이면 지역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곤 했는데요. 올해도 임직원 분들과 사회봉사자 분들이 합심하여 47곳의 이웃들에게 특별한 설선물을 전했습니다. 나눔의 행복이 가득했던 현장을 저와 함께 만나보실까요?

 

※관련 링크: 아산시 배방읍 이웃을 위한 설맞이 위문품 전달

 

 

■ 기해년 설날은 더욱 풍성하게 보내세요! 

 

이웃들에게 선물을 나누기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 분들과 사회봉사자 분들이 배방읍사무소에 모였습니다. 먼저 47곳의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직접 나눠드릴 선물을 차량에 나눠 실었는데요. 올해의 설명절 선물은 지역 특산물인 연잎갈비와 쌀이라고 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돌고 배가 불렀는데요. 무거운 선물이었지만, 나눌 수 있다는 기쁨 때문인지 봉사자 분들의 얼굴에 은은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선물을 받는 가정에 미리 연락해, 수혜자 분들이 계신지 확인 후 출발했는데요. 선물을 직접 전달 받은 이웃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감사 인사를 받을 때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의 미소가 더욱 짙어졌는데요. 선물 배달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들을 위해 선물을 열심히 날랐습니다. 

 

선물을 가정 곳곳에 열심히 나르는 모습이 마치 설날의 산타클로스처럼 보였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임직원들은 매년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명절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졌는데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선물을 받은 이웃 모두가 보다 행복하고 풍성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