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공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산시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함께하는 '해비타트 희망의 집 고치기 입주식' 2019년 6월 25일, 아산시 도고면 금산리에 위치한 한국해비타트 화합의 마을에서 ‘희망의 집고치기 입주식’이 진행되었는데, 금번 입주식은 지난 4월 20일에 발생했던 화재로 피해를 입은 4가구에게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및 지역의 다양한 나눔이 모여 함께 만든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보이는 자리였습니다. 지역과 함께 희망을 나누다 입주식은 해비타트 교회 박성식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윤마태 한국해비타트충남세종지회 이사장, 김관중 삼성전자 사회공헌센터 프로, 이건열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장 외 희망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도움을 준 많은 분들과 입주민이 함께 참석하여 의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시작기도 후 마이크를 잡은 윤마태 이사장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