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반딧불이 지역아동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꾸는 나무에서 피어나는 나눔의 행복 지난 2007년 충남 장애인 부모회 아산지회에서 주관하고,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충남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후원으로 가 문을 열었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는 임직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장애인 근로자 출·퇴근을 위한 승합차 지원 등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데요. 지난 8월 14일 꿈꾸는 나무 장애인 보호작업장에는 조금 특별한 봉사자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방학을 맞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 자녀 19명이였는데요. 19명의 학생들이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였습니다. 그럼 방학 중 직접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관련 포스팅] ▶ 모두가 꿈꿀 수 있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후원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 “꿈꾸는 나무” ▶ 뜨거운 여름! 스마트 인지건강센터에서 마음이 건강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