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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리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아동 안전 위해 신창면 지하도에 벽화 그리기 추진


■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지하도에 벽화를 그려 밝은 환경을 조성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4월 22일부터 이틀간 아동들이 많이 다니는 신창면 읍내리 지하도에 벽화를 그렸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은 벽화를 그려 어두침침했던 지하도에 밝은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읍내리 우범지역에 아동들의 안전을 위한 로고젝트도 설치했습니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인 신창면 맞춤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후원하고 신창면, 다문화센터, 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아산경찰서, 아산시교육지원청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