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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테논

[아산 가볼만한곳] 아름다운 산토리니가 아산에도 있다! 아산 지중해마을, Blue crystal village! TV나 사진, 외국여행을 통해 접할 수 있었던 유럽풍 건축물과 지중해 연안의 아름다운 풍경! 이 풍경을 아산 탕정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산토리니의 풍경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마을, 아산 지중해마을을 소개합니다! ■ 다양한 재미가 있는 아산 지중해마을 지중해마을은 몇 해 전 삼성디스플레이시티(산업단지) 조성 당시 고향에 남기로 뜻을 모은 주민 66명이 조합회사를 만들어 꾸민 이주자 단지입니다. 산토리니, 프로방스, 파르테논 등 3가지 유러피언 양식의 건축물을 그대로 재현해 꾸며졌습니다. 석양이 지는 여유로운 시간에 다녀온 아산 지중해마을! 낮만큼이나 아름다운 저녁의 지중해마을을 함께 보러 가실까요? 아름답기로 유명한 지중해마을은 늘 많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데요. 이날은 초저녁..
한국의 산토리니에서 만난 겨울 축제! 2014 아산 지중해마을 페스티벌 눈이 시릴 만큼 하얗게 빛나는 지중해의 풍경, 그 위에 아기자기 자리잡은 하얀색과 파란색 지붕의 건물들. 누구나 한번쯤 가고 싶은 여행지, 산토리니의 풍경을 우리나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유럽의 그림 같은 집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한국의 지중해마을 블루크리스탈 빌리지는 몇 년 전만 해도 포도농사를 짓던 평범한 마을이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 LCD,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계열사들이 들어서면서 460만 제곱미터에 이르는 ‘삼성디스플레이시티’가 형성되었고 유동인구 5만명 이상의 도시로 변신했습니다. 오랜 시간 지역에서 터전을 지키며 살아오던 아산시 탕정면 명암마을 주민 66명은 새로운 정착마을에 블루크리스탈 빌리지를 조성하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품 마을을 함께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