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초등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태발자국으로 살펴본 환경이야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함께하는 에코스쿨 얼마전 뉴스를 보았는데요.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 분해되어 미세플라스틱이 된다고 합니다. 이 미세플라스틱은 플랑크톤에서 물고기들을 거쳐 다시 우리의 식탁으로 온다는 기사를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이뿐 아니라 바다 생물들이 플라스틱, 일회용품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진들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그 모습들을 볼 때마다 피해 받고 있는 동물들이나 그 피해들이 인간들에게 다시 돌아온다는 씁쓸함에 생태발자국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여기서 생태발자국이란 사람이 사는 동안 자연에 남긴 영향을 토지의 면적으로 환산한 수치라고 합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글로벌 사회 이슈로 떠오르는 환경보호를 위해 청소년들에게 '에코스쿨'이라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