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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리

몸도 마음도 든든한 명절나기를 위하여! 추운 겨울, 난로보다 훈훈한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의 설 명절 희망 나눔 선물 나누기 현장

 


안녕하세요! 삼행시 가족 여러분! 삼행시 스토리텔러 이유리입니다. 지난 설 명절,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이 명절을 맞아 이웃과 희망을 나누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추운 날씨도 이길 만큼 훈훈했던 ‘희망 나눔 설 명절 선물 나누기’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우리 이웃에게 풍성한 설날을 선물하는 설 명절 희망 나눔 선물 나누기

 


지난 1월 24일~25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아산시 배방읍 내 저소득 가정 430세대를 방문했는데요. 명절을 맞아 생활에 필요한 식용유, 김, 참기름, 참치, 다시용 멸치, 참기름, 부침 가루, 설탕, 당면까지 총8종의 식료품 등의 명절 선물(1,580만 원 상당)을 직접 전해드렸다고 합니다.

 


전달식에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김선식 단장님과 노사협의회 엄재용 사원대표, 임직원 자원봉사자 및 관내의 16개소 결연 봉사처와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 지역사회와 꾸준히 동행하고 애정어린 진심을 전하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봉사단

 

 

이제 본격적으로 이웃들을 만나러 가볼까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은 저소득층 430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이웃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는데요.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이장단 협의회 및 배방 적십자봉사회 봉사자분들도 선물 나누기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이날은 날씨가 무척 추웠는데요. 손이 꽁꽁 얼어붙을 것 같은 찬바람 속에서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었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은 각 가정에 방문하여 명절 선물을 전달해드리며 안부를 묻고 건강상태를 일일이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반갑게 오고 가는 대화를 통해 이번 설 명절 희망 나눔 선물 나누기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진심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산시 배방읍 이홍군 읍장님은 “매년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문화 실천에 동참해주십니다. 많은 감사를 드리며 저희 배방읍에서도 저소득층이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 허브화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무엇이든 한 번 하기는 쉬워도 꾸준히 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요. 이웃들과 따스한 정을 나누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의 자발적인 노력과 진심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유지하기 어려웠을 텐데요. 이번 설 명절 희망 나눔 선물 나누기를 통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봉사단이 지역사회에 느끼는 커다란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신 아산시NGO 봉사단체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봉사단 여러분, 정말 정말 멋졌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할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와 지역사회의 동행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