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학산 자연휴양림

아산과 천안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휴가! 올해 여름 휴가는 가까운 자연휴양림으로 피서를 떠나볼까요? 영인산, 태학산 자연휴양림을 소개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고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계절, 여름입니다. 뜨거운 태양과 후덥지근한 공기를 피해 피서를 떠나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멀리 가지 않고 아산 근처에서 더위를 물리치고 상쾌한 삼림욕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아산의 영인산 자연휴양림과 천안시 태학산 자연휴양림인데요. 오늘은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아산과 천안의 자연휴양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무더운 여름, 영인산 자연휴양림에서 힐링하고 숲 해설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친해져요! 아산의 명산, 영인산에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있습니다. 영인산 자연휴양림은 넓고 깨끗해 아산 시민들의 여름철 휴가지로 사랑받고 있는데요. 여름에 무척 시원해 더위를 피하기에 제격입니다. 아산과 천안에서 무..
천안 가볼 만한 곳 추천! 아이들을 위한 숲 속 놀이터, 유아 숲 체험원과 함께 미세먼지 피해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태학산 자연휴양림 안녕하세요. 스토리텔러 김종숙입니다. 오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자연의 선물을 즐길 수 있는 숲 속 공간, 태학산 자연휴양림을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태학산 자연휴양림은 아산에서도 차량으로 2~30분이면 갈 수 있어 아산 시민들도 쉽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카시아 향기 가득한 태학산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태학산 자연휴양림의 첫인상은 참 편안했습니다. 푸르름을 뽐내는 소나무와 진한 향기를 바람에 실어 나르는 아카시아 나무가 가득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태학산 자연휴양림은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돈마루 1길 188에 있는데요. 3월에서 10월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11월에서 2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됩니다. 또한 태학산 자연휴양림은 야영과 취사가 금지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