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조기술그룹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겨 더욱 따스했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후끈후끈했던 그 현장을 소개합니다 유독 추웠던 올겨울,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분홍색 고무장갑을 끼고 한곳에 모였습니다. 한자리에 모인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의 표정에 진지함이 묻어 나왔는데요. 임직원들이 모인 이유는 바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연탄이 겉보기에는 구멍도 송송 뚫려있어 가벼워 보이지만, 연탄 한 개의 무게는 약 3.6kg으로 상당히 무거운데요. 독거노인 분들처럼 연탄을 옮기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이 출동한 것이죠. 이웃을 돕는다는 생각 하나로 밝게 웃으며 뜨거운 열기를 내뿜었던 그들의 뒤를 쫓아가 봤습니다! ■ 이웃을 위해 연탄 500장을 합심하여 나르다! 가만히 서 있어도 콧물이 주르륵 흐르고 손끝이 아려오는 추운 날씨 속에서 봉사활동이 진행됐습니다. 날씨뿐만 아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