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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토리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아산시에 신생아 용품 2천만 원 상당 전달

 


■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다문화가족센터에 2천만 원 상당 출산 축하 신생아 용품 전달

 


지난 6월 27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가 출산을 앞둔 다문화 및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2천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용품 전달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사업인 <해피아이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출산을 앞둔 다문화 및 북한이탈주민 총 300가정에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배냇저고리를 포함한 출산 축하 신생아 용품을 전달해왔습니다.

지난 27일에 전달한 신생아 용품은 앞으로 지역의 다문화 및 북한이탈주민 100가정에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