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온양캠퍼스에서는 지역 단체와 주민 리더를 사업장에 초청하여 회사 소개 및 특별 강연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그 첫번째 행사가 지난 7월 24일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김성순)을 비롯해 약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이수익 인사그룹장의 회사소개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회사소개에 이어 특별 강연은 ‘뽀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방송인 이상용의 강의가 마련되었습니다.‘인생은 아름다워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의는 ‘웃으며 살아가는 여유있는 삶’이라는 부제와 걸맞게 강의 내내 웃음과 박수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특강 후에는 사내 식당에서 점심식사와 사업장 방문 기념품이 제공되었습니다.아산시의 대표 여성리더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삼성에 우선 감사드린다.”며“강연도 재미있었고 식사도 맛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지역에 있는 삼성전자가 어떤 곳인지를 알게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소감들을 남겨주셨는데요~ “온양사업장은 아산시의 자랑이다.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 점을 익히 잘 알고 있다.”,“장미축제는 빠지지 않고 참석해왔는데 회사 건물 내부는 오늘처음 들어와본다. 역시 깔끔하고 직원들도 표정이 밝아서 기분이 좋다.” 는 반응을 보이며 행사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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